공포의 쿵쿵따/시즌 2/벌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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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공포의 쿵쿵따 2기에 나왔던 벌칙 내용을 다룬 문서다.
2. 역대 벌칙[2][편집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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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] 번외경기 제외.[2] 번외경기 제외.[3] 그 후 어린애(?)로 변신.[4] 그리고 Best 벌칙은 세번째 벌칙과 마찬가지로 받았다.[5] 막대과자 길이는 15cm.[6] 이후 번외경기에도 걸려 똑같은 벌칙을 받았다.[7] 업그레이드 막대과자 길이는 30cm.[8] 그 후 아줌마로 분장.[9] 그 후 빨간 내복으로 환복.[10] 그 후 양으로 변신.[11] 편안한 마음으로 국수를 먹는 벌칙이었으나 폭탄 모자가 터지기 전에 국수를 먹지 못하면 폭탄 모자가 터진다. 처음으로 시도된 가족오락관 벌칙.[12] 이번에도 걸려서 지난주 벌칙을 또 받았다.[13] 벌칙을 받은 후 옷을 털었더니 얼음이 후두둑 떨어졌다.[14] 레슬링 선수인 노지심이 특별출연했다.[15] 시즌 1이랑 똑같은 벌칙이다.[16] 용인대학교 유도훈련단인 이진아가 특별출연했다.[17] 엿가락을 입에 모두 넣어야 하는 벌칙.[18] 신정환이 쓰고 있던 양모자를 빌려서 강병규에게 씌웠다.[19] 3문제 중 한 문제라도 틀리면 폭탄이 터지는 벌칙. 첫 문제인 '바보'는 순조롭게 이어갔고, 두 번째 문제 '왁자지껄'도 순조롭게 이어갔다. 하지만 마지막 문제인 '망둥이가 뛰니까 꼴뚜기도 뛴다'에서 '망둥이가 뛰니까 꼴불견이다', '전지현씨 함께해요'로 이어갔지만 마지막 주자인 신정환은 '건전지 함께해요'로 얘기해 틀렸다.[20] 이유는 주영훈이 강병규한테 벌칙을 받지 못하게 했기 때문.[21] 제한시간 안에 3장의 종이를 옮기지 못하면 폭탄이 터짐.[22] 점점 빨라지는 러닝머신 위에서 30초 안에 오렌지 3개 먹기.[23] 하이라이트 특집에서 최고의 BEST 벌칙 1위로 선정했다. 여담으로 마지막 장면에 다리찢기를 하다가 강병규 표정 압권.[24] 판자에 머리를 쓰고 부럼을 깨는 벌칙.[25] 하이라이트 특집에서는 젖소부인으로 나왔다. 참고로 배경음악은 샘 브라운의 'Stop'이다.[26] 2002 미스터 코리아 정태화와 상대로 강병규가 맥없이 지자 나머지 3명이 인해전술로 이겼다.[27] 청진기를 귀에 꽂고 소프라노 목소리를 참는 벌칙.[28] 코끼리 모자를 쓰고 회전의자에 앉아서 돌리는 벌칙.[29] 왜냐하면 "앙증"이 명사가 아니므로 강병규 대신 강성범이 마지막 벌칙을 받게 되었다.[30] 크로마키를 하면 안 보이게 나온다.[31] 이번 라운드는 난쟁이 악어를 가지고 촬영하는 벌칙이다.[32] 마늘, 생강, 파 등을 믹서기에 넣어 갈고 컵에 따라서 마시는 벌칙.[33] 15초 동안 물풍선을 모두 터트리기.[34] 예전 영화관 편에서 주영훈이 잊고 싶은 무대 이야기에 언급된 내용이다.[35] 본인이 정한 벌칙을 본인이 당했다.[36] 콜라를 마시고 3초 이상 트림이 나와야 하는 벌칙.[37] 록가수가 특별출연했지만 별다른 고음처리가 안돼 신정환이 벌칙 도우미 대타로 나서 벌칙단이 환호했다. 그후 록가수는 쓸쓸히 퇴장.[38] 하이라이트 특집에서 최고의 Best 벌칙 2위로 뽑혔다.[39] 벌칙단 중 몇명이 MC석 탁자 모서리에 찍혀 허리를 다쳤다는 후문.[40] 10초간 잠수하는 미션. 미션 시작 전에 벌칙단장이 닭을 만진 손으로 잠수용 물을 담가 씻었다.[41] 15초 동안 박을 깨는 미션. 그 후 미션 실패. 미션 실패 후 강병규가 오기가 발동돼 단단한 박을 다시 깨겠다고 다짐했다. 주영훈은 만약에 단단한 박을 깼을 경우에 벌칙 많이 걸려도 추가 벌칙을 안하겠다고 제안했지만 결국 또 실패.[42] 한의사가 머리에 침을 꽂는 벌칙.[43] 머리에 냄비를 쓰고 뿅망치나 북채를 들고 냄비를 치는 벌칙.[44] 왜냐 하면, '절묘'라는 명사가 아니기 때문.